한 장의 그림을 잘라, 겹쳐 올려서 입체로 다시 만듭니다.
쉐도우박스와 데코파쥬를 30년 넘게 해왔습니다.
작품
공예 소개
액자 안에 하는 작업입니다. 한 장의 그림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고, 앞뒤 관계를 계산해서 겹쳐 올립니다. 그 일을 반복하면 평면이던 그림에 공간이 생깁니다.
사진으로는 앞뒤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. 실제 작품은 옆에서 보면 층이 드러납니다.
물건에 하는 작업입니다. 그림을 오려 붙여 가구와 소품에 새 옷을 입힙니다. 쓰던 물건이 한 점이 됩니다.
자르고, 겹치고, 높이를 만들면 그림이 입체가 됩니다.
작가의 시간
전시할 때마다 안내장이 인쇄되었습니다. 그 종이를 모아 두었습니다.
안내장에 인쇄된 이름
안내장에서 읽히는 이름만 옮겼습니다.
작업실
서울 종로구 동호로 398, 마전교 지하도상가 22호
교육
작업실에서 쉐도우박스와 데코파쥬를 가르칩니다. 과정은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.